씨앗부(3~6세)
샬롬~ 무더운 여름 속에서도 기쁜 마음으로 예배의 자리로 나온 우리 씨앗부 친구들!
전도사님과 선생님들이 오늘도 두 팔 벌려 환영했어요~!
이제 함께 예수님의 말씀 속으로 신나게 들어가 볼까요?✨
▼ 오늘 씨앗부에는 특별한 축하의 시간이 있었어요!
바로 7월에 태어난 지호와 레오의 생일을 모두 함께 축하하는 시간이었답니다🎉
하나님께서 지호와 레오를 이 세상에 보내주신 날을 기억하며,
선생님들과 친구들이 다 함께 박수치고, 축복하며, “태어나줘서 고마워~”라고 마음을 전했어요.
하나님 안에서 사랑 듬뿍 받고,
몸도 마음도 튼튼하게 자라나는 귀한 하나님의 어린이가 되기를
씨앗부 모든 가족이 한마음으로 축복했답니다💝
지호야, 레오야! 사랑해~ 축복해❤️
▼ 말씀을 듣기 전, 우리 친구들의 목소리로 씨앗부실이 더욱 밝아졌어요
두 손을 들고, 큰 목소리로, 마음을 다해 찬양하는 모습이 정말 아름답고 귀했답니다!
하나님도 기뻐하셨을 거예요💕
▼ 오늘은 "요셉이 꿈을 꾸었어요!"라는 제목으로 말씀 여행을 떠났어요.
요셉처럼 하나님의 사랑과 계획은 눈에 보이지 않지만,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믿음으로 견디고 순종하는
씨앗부 친구들이 되기로 결단했답니다🌟
▼ 작은 두 손을 모아, 조용히 눈을 감고
하나님께 마음을 드리는 우리 씨앗부 친구들🙏
비록 짧고 서툴 수 있는 기도일지라도,
하나님은 우리 아이들의 정성과 사랑을
가장 귀하게 받아주실 거예요💗
▼ 오늘 2부 활동은 여름성경학교 후속 활동으로
하늘색, 파란색 색화지를 찢으며 바다의 질감과 소리를 오감으로 느껴보았어요🌊
아이들이 찢은 색화지 아래에는 바다 속 물고기들이 숨어 있었고,
낚싯대로 하나하나 찾아내며 놀랍고 신나는 시간을 보냈답니다🐟
메말랐던 땅에 예수님의 생명이 흘러 모든 생명이 살아난다는 에스겔의 말씀이 활동 속에서 살아났어요!
요즘 날씨가 무척 더워요!☀️
우리 사랑스러운 씨앗부 친구들이 더위에 지치지 않을까 걱정되지만,
하나님께서 이번 한 주도 건강하게 지켜주실 거예요.
다음 주에도 밝은 얼굴로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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