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앗부(3~6세)
샬롬~ 오늘도 예배의 자리에 기쁨으로 나온 씨앗부 친구들을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추석 연휴라 많은 친구들이 오기 어려울 줄 알았는데,
반가운 얼굴들이 예배실을 찾아와 주어 더욱 감사하고 기쁜 하루였어요.
그 현장 속으로 함께 가실까요~?
▼ 오늘은 우리 사랑스러운 지호가 동생 수원이와 함께 예배의 자리에 왔어요!!
동생을 살피는 모습이 너무나도 아름답고, 사랑스러웠답니다😊
수원아 환영해💗
▼ 예배의 시작은 언제나 찬양으로 활짝 열립니다🎶
오늘도 친구들이 앞에 나와 기쁨으로 율동하며 찬양했어요.
하나님을 향한 환한 미소와 힘찬 찬양이 예배실을 따뜻하게 채웠답니다😊
▼ 오늘은 사사기 2장 18절 상반절 말씀으로
“사사들을 세우셨어요”라는 주제로 말씀 여행을 떠났습니다📖
이스라엘 백성처럼 하나님을 잊고 약속을 지키지 못할 때도 있지만,
하나님은 늘 우리 곁에 계시며 다시 세워 주십니다.
오늘 우리 씨앗부 친구들은 하나님의 말씀을 기억하고,
하나님과 약속을 잘 지키는 어린이가 되기로 결단했어요✨
▼ 아이들이 소중한 마음을 담아 하나님께 예물을 올려드렸습니다🙏
작은 손에 정성껏 준비한 마음이 하나님께 큰 기쁨이 되었을 거예요.
▼ 작은 두 손을 모으고 눈을 꼭 감은 채
정성껏 기도드리는 아이들의 모습이 참 사랑스러웠습니다🙏
▼ 말씀 챈트를 외우는 사랑스러운 씨앗부 친구들입니다~!
정말 사랑스럽지 않나요~?✨
▼ 지난주 2부 활동에서 우리 친구들이 ‘아주 특별한 초대’를 기다리며
함께 기도할 친구들의 이름을 마음에 품고 기도의 씨앗을 심었었죠🌱
일주일 동안 열심히 기도한 덕분일까요?
오늘, 작은 화분 속에서 귀여운 새싹이 올라왔답니다!
아이들은 하나님이 우리의 기도를 들으신다는 것을 눈으로 확인하며 얼마나 기뻐했는지 몰라요😊
오늘의 기쁨을 기억하며, 우리가 기도하기로 작정한 친구들을 위해
또 한 주간 열심히 기도하기로 다짐했어요.
오늘도 씨앗부 친구들을 예배의 자리로 불러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추석 연휴를 맞아 가족과 함께하는 시간이 더욱 따뜻하고 행복하기를 축복하며,
다음 주에는 더 많은 친구들이 함께 모여 예배드릴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사랑하는 씨앗부 친구들, 다음 주에 다시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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