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앗부(3~6세)
오늘도 예배의 자리에 나아온 우리 씨앗부 친구들을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기쁜 얼굴과 감사한 마음으로 하나님께 나아온 모습이 참 귀하고 사랑스러웠어요.
웃음 가득했던 현장, 함께 보실까요~?
▼ 작은 손에 소중히 봉헌봉투를 들고
하나님께 드리는 아이들의 모습이 정말 귀하고 사랑스러웠습니다🌿
▼ 말씀을 듣기 전, 즐겁고 신나는 찬양으로 예배의 문을 열었어요🎶
특별히 오늘은 많은 친구들이 용감하게 앞으로 나와 율동하며 찬양했는데,
그 모습이 얼마나 행복하고 예뻤는지 모른답니다😊
아이들의 찬양과 웃음 속에 예배실이 기쁨으로 가득했어요!
▼ 작은 두 손을 모으고, 눈을 꼭 감고
정성껏 하나님께 기도드리는 아이들의 모습이 참 사랑스러웠습니다🙏
▼ 오늘은 민수기 14장 8절 말씀으로
“하나님의 약속을 믿은 여호수아와 갈렙”이라는 주제로 말씀 여행을 떠났어요!📖
우리 마음에 믿음의 마음이 자라날 때,
우리는 불평하거나 두려워하는 대신 믿음의 말을 하는 어린이가 될 수 있어요.
씨앗부 친구들이 여호수아와 갈렙처럼
하나님의 약속을 굳게 믿는 믿음의 어린이로 자라가길 함께 결단했답니다🌿
▼ 2부 시간에는 “믿음의 망원경 만들기” 활동을 진행했어요🔭
믿음의 마음을 가진 우리 친구들이
이제는 믿음의 말뿐 아니라 믿음의 눈으로 세상을 바라보자는 결단을 담아 만들었답니다.
작은 손으로 열심히 망원경을 꾸며내는 모습이 너무 귀엽고 사랑스러웠어요💛
▼ 오늘은 주아가 칭찬 스티커판을 모두 채워 선물을 받았어요🎁
주아는 집에서도 일주일 내내 “스티커판을 다 모았다!”며 자랑했다고 해요.
그 순수한 마음이 너무 사랑스럽고,
스티커를 모으는 동안 즐겁게 찬양하고 예배드리며
하나님께 기쁨을 올려드린 주아에게 큰 박수를 보냅니다👏
앞으로도 씨앗부 친구들이 온 마음과 정성을 다해 예배드리길 축복해요~!!
오늘도 씨앗부 친구들을 예배의 자리로 불러주시고 인도해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언제나 우리 아이들을 위해 기도하며,
예수님 안에서 건강하고 기쁘게 자라가길 소망합니다🌿
사랑하는 씨앗부 친구들, 다음 주에도 설레는 마음으로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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