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샬롬~  "하나님과 사이 좋은 푸른이부" 입니다.

예배당에 일찍 나와 예배를 준비하고 교제를 나누는 행복한 푸른이부!

오늘은 어떤 모습으로 예배드렸을까요?😃

▼ AJ찬양단의 은혜 가득한 찬양으로 예배의 문을 활짝 열었습니다. 

오늘은 "기도와 친해지기" 세번째 시간으로 

어떠한 상황에서도 하나님을 부르는 주의 자녀가 될 것을 결단했습니다!

▼ 새내기로 올라온 이후 개인 일정으로 처음 나온 지유를 축복했습니다:D 

푸른이부 공동체 안에서 즐거운 신앙의 추억을 쌓아가길 축복합니다^^

▼ 그리고 아쉬움의 시간도 있었는데요🥹

하영쌤께서 공부를 위해 잠시 동안 푸른이부에서 함께 예배드리지 못하게 되었습니다. 

멋진 반주와 찬양으로 푸른이부의 구석구석을 채워주신 하영쌤!!

꿈과 비전을 위해 푸른이부가 함께 기도하겠습니다:D

 ▼ 오늘의 하이라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