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이부(14~19세)
▼ 샬롬~ "하나님과 사이 좋은 푸른이부" 입니다.
예배를 준비하는 모든 손길들을 축복합니다:D
주보와 묵상집을 준비하고, 4월 암송 말씀까지 !!
그리고 먼저 오늘 말씀을 찾는 푸른이들입니다😃
▼ AJ찬양단과 재윤이의 대표기도 예배의 문을 활짝 열었습니다.
바쁜 시험기간임에도 사순절임을 잊지 않고 예수님과 동행하는 푸른이들이 되기를 간구했습니다:D
▼ "예수님과 친해지기" 시리즈 5번째 시간으로 '예수님의 손'이라는 제목으로
장명훈 목사님께서 말씀을 전해주셨습니다.
비난과 몰아세움이 가득한 이 시대에
율법보다 사랑을, 정죄보다 사람을 우선할 것을 결단했습니다.
▼ 또한 루벤스와 렘브란트의 그림을 통해
나는 현재 '돌맹이를 쥐고 있는 손인지', '예수님과 같은 용서의 손이지'
고민하는 시간을 통해 우리 자신을 돌아보았습니다.
▼ 등반한 새친구를 축하했습니다.
멋진 고3 형님들과 중1 막내가 그 주인공이었는데요^^
앞으로 푸른이부에서 즐거운 신앙의 추억을 만들어가고
믿음으로 성장하는 친구들이 되길 축복합니다:D
▼ 예배 후 반별 국수팅을 진행했습니다.
맛있는 국수를 먹으며 함께 교제했습니다.
한 주간도 예수님과 함께하는 푸른이들이 되길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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