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이부(14~19세)
▼ 샬롬~ "하나님과 사이 좋은 푸른이부" 입니다.
오늘은 따스한 햇살 아래, 푸르른 자연 속에서 야외예배를 드렸습니다.
좋은 날씨처럼 설레는 마음을 가득 안고 하나둘 모였습니다😃
▼ 목사님의 간단한 공지를 끝으로 출발했습니다:D
돗자리와 간식들을 들고 이동하는 발걸음이 가벼웠습니다
▼ 푸르른 잔디 위에서 드린 예배!!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마실까'라는 주제로 장명훈 목사님께서 말씀을 전해주셨습니다.
염려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을 가장 1순위로 두고 살아가는 푸른이들이 되겠다고 결단하는 시간이었습니다.
▼ 다음은 김민 쌤과 함께하는 신나는 레크레이션!!
함께 뛰놀고 외치며 행복한 시간을 보냈습니다.
▼ 진행하는 활동마다 웃음이 끊이지 않았습니다^^
함께 달리고, 던지고, 소리 높여 응원하며 즐거움이 가득했습니다🎉
▼ 한강라면의 꿀맛, 그리고 짜장면의 행복까지!
자연 속에서 먹는 점심은 그 어떤 만찬보다 맛있었답니다. 함께라서 더 즐거운 식사였어요!
▼ 맛있는 점심 후에는 여유로운 휴식 시간!
비누방울을 날리며 웃고, 사진을 찍으며 추억을 남겼어요. 함께여서 더 따뜻한 시간이었습니다😃
▼ 오늘처럼 하나님 안에서 즐거운 마음으로 웃고,
찬양하고, 함께 어울리는 시간이 앞으로도 계속되길 소망합니다.
“하나님과 사이 좋은 푸른이부!!” 사랑하고 축복합니다: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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