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이부(14~19세)
▼ 샬롬~ "하나님과 사이 좋은 푸른이부" 입니다.
오늘은 어떤 모습으로 예배드렸을까요?
예배 전 서로를 축복하고 교제하는 모습이 정말 아름답습니다:D
▼ AJ찬양단의 은혜로운 찬양과 영우의 대표기도로
사순절 셋째주일 푸른이부 예배의 문을 활짝 열었습니다.
▼ 사순절 말씀 시리즈 "예수님과 친해지기" 세번째 시간으로
우리와 함께하시는 예수님에 대해 장명훈 목사님께서 말씀을 전해주셨습니다.
▼ 오늘 본문의 주제를 표현한 렘브란트의 그림으로
더욱 생동감있고 즐겁게 말씀을 나누었습니다.
오늘 말씀처럼 풍랑만 보지 않고 풍랑 너머에 계시는 예수님을 바라보기를 결단했습니다.
▼ 예배 후 즐거운 시간!!
예배 전 바른 예배를 위해 냈던 핸드폰을 뽑아 선물을 나누었습니다:D
언제나 작은 모습에도 최선을 다하는 푸른이부를 축복합니다!
▼ 오늘 반별활동은 "국수팅"이었습니다.
반별로 맛있는 국수를 먹으며 교제를 나누었습니다:D
▼ 마무리까지 아름다운 예배자의 모습!!
이번 3월은 중3이 맡아서 예배당 정리를 하고 있습니다^^
▼ 모든 예배와 활동을 마친 후 여름수련회 장소를 위해 교사회의를 진행했습니다.
여름수련회를 비롯해 진행되는 모든 신앙의 활동들을 위해 기도해 주시고 응원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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