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이부(14~19세)
▼ 샬롬~ 새로운2025년이 밝았습니다^^
푸른이부는 올 해 "하나님과 사이 좋은 푸른이부"라는 주제로 함께 나아가는데요.
믿음의 반석 위에서 하나님과 사이 좋고, 서로와 사이 좋고,이웃과 사이 좋은
멋진 공동체가 되길 축복합니다:D
▼ AJ찬양단의 은혜로운 찬양으로 새해 첫 예배의 문을 활짝 열었습니다!
▼ "강하고 담대하라"는 제목으로 장명훈 목사님께서 말씀을 전해주셨습니다.
새학기를 앞두고, 첫 만남을 앞두고, 입시를 앞두고 걱정되고 두려운 것도 있지만
"내가 너와 함께 한다"는 하나님의 말씀을 붙들고 나아갈 것을 결단했습니다.
그리고 25년 모두가 하나되어 나아가기를 소망하며 서로의 손을 잡고 찬양하고 기도했습니다.
▼ 예배를 마친 후 축하할 일들이 많았는데요! 😃
새로운 회장님 대호의 광고로 지난 연말 시상의 추가 시상을 진행했습니다.
▼ 그리고 가장 긴장되고 설레는 시간!!
선생님들을 소개하고, 맡은 반을 알렸습니다:D
2025년에도 사랑과 기쁨으로 함께하는 선생님들 되기를 축복합니다^^
▼ 그리고 오늘의 주인공!! 중학교 1학년 새내기 친구들을 축복했습니다.
앞으로 푸른이부 안에서 즐거운 신앙의 추억을 쌓아가고, 믿음으로 성장하는 은혜가 있기를 소망합니다.
▼ 모든 예배를 마친 후 설레고 즐거운 첫 반별모임을 진행했습니다!
서로 인사를 나누고 번호를 교환하는 왁자지껄한 시간이었는데요,
이처럼 올 한 해도 웃음이 끊이지 않는 푸른이부가 되길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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