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이부(14~19세)
▼ 샬롬~ 기다리고 기다리던 푸른이부의 겨울 수련회
"너- 내 동료가 돼라"의 막이 열렸습니다👏🏻
그동안 이목을 끄는 멋진 포스터와 홍보영상으로 푸른이들은 수련회에 대한 기대를 더욱 키워왔는데요:D
2025년 하나님과 사이 좋아지는 푸른이부가 되기 위해 "모두가 함께" 걸어갈 것을 결단하는 수련회입니다.
1박 2일의 짧은 시간이었지만 그 어느 때보다 즐겁고 뜨거웠던 푸른이부의 수련회로 초대합니다!!
▼ 설레는 마음을 가지고 교회로 모였습니다:D
다시 한 번 자신이 속한 조를 확인하고, 친구들과 교제를 나누었습니다.
▼ 여는 예배를 통해 모든 수련회의 일정을 하나님께 의탁했습니다.
하나님께서 허락하시는 평안함 가운데서 큰 사랑과 은혜 받을 수 있도록 함께 기도하고
특별한 분들을 소개하고 축복하며 마음을 활짝 열었습니다❤️
▼ 이번 겨울 수련회는 특별히 기차를 타고 이동하는 낭만 여행으로 준비했는데요🚃
숙소 도착 전까지 성공해야하는 미션카드뿐만 아니라
정류장 위치와 기차의 2층석을 뽑는 게임을 진행했습니다!
▼ 함께하면 모든 것이 즐거운 푸른이부!!
버스를 타고 기차역으로 이동하는 중에도 웃음이 끊이질 않았습니다:D
▼ 기차를 탑승하기 전 경동시장에서 함께 교제했습니다:D
맛있는 음식도 먹고, 시장의 다양한 것들을 구경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 경동시장 투어를 마치고 모든 조가 청량리역으로 모였습니다.
그리고 오랫동안 기다렸던 낭만여행을 시작했는데요😃
달리는 기차 안에서 예쁜 풍경을 보며 또 하나의 작은 추억을 만들었습니다:D
▼ 드디어 청평역에 도착했습니다:D
왠지 모르게 더 밝은 햇살이 푸른이들을 반겨주었는데요🌞
조별로 맛있는 점심을 먹고, 미션 사진도 찍으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 숙소에 도착 후 짐을 정리하고 잠시 몸을 녹였습니다.
그리고 오기까지 고생한(?) 동료들을 향해 격려하고 축복했습니다👏🏻
▼ 본격적인(?) 조별활동을 시작했습니다!
이번 수련회 주제 말씀을 공부하고, 푸른이부에서 지켜야 할 "공동체 3계명"도 정하였습니다.
▼ 그리고 조 이름과 구호를 정하고 조원들을 소개하는 예쁜 소개지도 꾸몄습니다.
▼ 조별활동을 마치고 "민쌤과 함께하는 레크레이션"을 진행했습니다.
먼저 "하나 빼기 가위바위보"로 서로의 얼굴에 스티커를 붙였습니다😃
모두와 소통하고 교감함을 통해 서로를 향한 마음의 문을 더욱 열 수 있었습니다!
▼ 그리고 "방석뺏기"와 "몸으로 말해요"를 통해
그동안 알지 못했던 모습을 보면서 활짝 웃을 수 있었습니다.
▼ 마지막으로 흥분된 마음을 가라앉히기 위해(?) 성경 구절을 찾았습니다.
말씀만 보고 장과 절을 맞추는 푸른이들이 실로 대단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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