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싹부(7~9세)
7월 11일(토)부터 12일(주일)까지, 새싹부 여름성경학교가 진행되었습니다.
이번 여름성경학교는 “하나님을 사랑하고 친구를 사랑해요”라는 주제 아래, 하나님께 받은 사랑을 기억하고 그 사랑을 친구들에게 전하는 귀한 시간으로 채워졌습니다.
신나는 찬양과 말씀, 즐거운 활동을 통해 웃음꽃이 가득했던 새싹부 여름성경학교의 모습을 소개합니다!
1. 기도와 사랑으로 준비한 여름성경학교
여름성경학교가 시작되기 전, 새싹부 선생님들은 여러 차례 함께 모여 예배와 활동을 준비했습니다.
아이들이 하나님의 사랑을 마음껏 느낄 수 있도록 기도로 마음을 모으고, 예배실을 꾸미며 활동에 필요한 준비물을 하나하나 정성껏 준비했습니다.
풍선을 달고, 포토존과 활동 공간을 꾸미니 평소의 새싹부실이 아이들을 기다리는 특별한 성경학교 공간으로 변했습니다.
우리 새싹부 친구들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함께 기도하며 모든 준비를 마쳤습니다.

2. 하나님께 기쁨으로 드린 여는 예배
드디어 기다리던 여름성경학교가 시작되었습니다!
친구들과 반갑게 인사를 나눈 뒤, 신나는 찬양과 율동으로 하나님께 기쁨의 예배를 드렸습니다.
이번 성경학교에서는 하나님을 사랑한다는 고백이 우리의 말에만 머무르지 않고, 하나님 말씀에 순종하며 살아가는 모습으로 이어져야 한다는 말씀을 함께 나누었습니다.
우리 새싹부 친구들은 마음을 다해 찬양하고 말씀에 귀를 기울이며, 하나님을 더욱 사랑하기로 다짐했습니다.










3. 교육활동 ‘사랑을 피워요’
예배를 마친 뒤에는 말씀과 연계한 창작활동 ‘사랑을 피워요’를 진행했습니다.
아이들은 하트 모양의 종이를 자신만의 색깔과 무늬로 자유롭게 꾸몄습니다. 알록달록하게 완성된 하트들을 하나씩 모아 붙이자, 사랑이 가득 담긴 멋진 공동작품이 완성되었습니다.
각자의 모습은 모두 다르지만, 하나님께 받은 사랑으로 하나가 될 때 더욱 아름다운 공동체가 된다는 것을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었습니다.
아이들의 개성과 정성이 가득 담긴 사랑의 작품이 새싹부실을 더욱 환하게 밝혀주었습니다.




4. 비욘더팜에서 함께한 체험활동과 물놀이
교육활동을 마친 뒤에는 하남 비욘더팜으로 이동했습니다.
친구들과 함께 맛있는 점심을 먹고, 신나는 체험활동을 즐기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무더운 여름을 시원하게 날려줄 물놀이도 빠질 수 없었습니다! 아이들은 물속에서 신나게 뛰어놀며 친구들과 행복한 추억을 만들었습니다.
서로를 기다려주고 챙겨주며 함께 웃는 아이들의 모습 속에서 사랑과 배려가 자연스럽게 피어났습니다.
안전하게 활동할 수 있도록 아이들의 곁을 지켜주신 선생님들의 사랑과 수고에도 감사드립니다.























5. 말씀을 마음에 새긴 닫는 예배
둘째 날에는 여름성경학교를 마무리하는 닫는 예배를 드렸습니다.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 같이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는 요한복음 13장 34절 말씀을 함께 나누며, 예수님께 받은 사랑을 기억했습니다.
하나님을 사랑하는 마음은 친구를 돕고, 용서하고, 먼저 다가가는 행동으로 나타난다는 것을 배우며 우리도 예수님처럼 서로 사랑하기로 다짐했습니다.
성경학교에서 경험한 하나님의 사랑이 예배실 안에만 머무르지 않고, 가정과 학교에서도 이어지기를 소망합니다.








6. 사랑이 가득한 수박화채 만들기
마지막 활동으로는 ‘사랑이 가득한 수박화채 만들기’를 진행했습니다.
수박과 과일, 젤리와 마시멜로 등 다양한 재료를 직접 그릇에 담고, 시원한 음료를 부어 맛있는 수박화채를 완성했습니다.
각각의 재료는 모양도 맛도 다르지만 한 그릇 안에서 어우러질 때 더욱 맛있는 화채가 됩니다.
우리 친구들도 생김새와 성격은 모두 다르지만, 하나님의 사랑 안에서 서로 아끼고 도울 때 아름다운 공동체가 될 수 있음을 배웠습니다.
완성된 화채를 함께 나누어 먹으며 성경학교의 마지막까지 달콤하고 행복한 시간을 보냈습니다.


이틀 동안의 새싹부 여름성경학교를 하나님의 은혜 가운데 잘 마무리할 수 있었습니다.
소중한 아이들을 믿고 보내주신 부모님들과, 오랜 시간 기도로 준비하며 사랑으로 섬겨주신 모든 선생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이번 성경학교에서 받은 사랑을 마음에 가득 담아, 하나님을 더욱 사랑하고 친구들에게 그 사랑을 나누는 우리 새싹부 친구들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하나님을 사랑해요! 친구를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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