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싹부(7~9세)
성령강림 후 넷째주일,
오늘도 새싹부 친구들이 기쁨으로 예배 자리에 모였습니다.
예배를 시작하며 우리 친구들은
찬양과 율동으로 하나님께 마음을 올려드렸습니다.
작은 손짓과 밝은 목소리로 하나님을 찬양하는 모습 속에서
아이들의 순수한 믿음과 기쁨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오늘 예배 순서에서는
시후가 성경봉독으로, 보겸이가 봉헌으로 함께 섬겨주었습니다.
맡겨진 순서를 소중히 여기며 예배 가운데 참여하는 모습이
참 귀하고 감사했습니다.


오늘 말씀 시간에는 작은 씨앗이 혼자서는 자랄 수 없는 것처럼,
우리 마음속 믿음도 혼자서 자라는 것이 아님을 배웠습니다.
씨앗이 자라기 위해서는
좋은 흙과 따뜻한 햇빛, 물과 돌봄의 손길이 필요한 것처럼,
우리의 믿음도 예배와 말씀, 기도와 사랑의 돌봄 속에서 자라납니다.
우리 새싹부 친구들도 선생님들의 기도와 가르침, 목사님과 전도사님의 말씀,
부모님의 사랑과 격려를 통해 믿음 안에서 조금씩 자라가고 있음을 함께 기억했습니다.
또한 씨앗을 자라게 하시는 분이 하나님이신 것처럼,
우리의 믿음을 자라게 하시는 분도 하나님이심을 배웠습니다.
새싹부 교회의 귀한 한 가족으로서 하나님의 사랑 안에 머물며,
하나님을 사랑하고 친구들과 이웃을 사랑하는 어린이로
자라가길 함께 다짐했습니다.





오늘 2부 활동은 큐티아이 활동과 성경학교 주제 말씀 암송으로 진행되었습니다.
큐티아이 활동을 통해 아이들은
마음속에 자라나는 사랑의 새싹을 정성껏 만들어 보았습니다.
작은 새싹을 하나하나 꾸며가는 아이들의 모습을 보며,
우리 새싹부 친구들의 마음에도
믿음의 씨앗이 조금씩 자라고 있음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또한 다가오는 여름성경학교를 준비하며
“하나님을 사랑해요, 친구를 사랑해요”라는 주제를 함께 기억하고,
주제 말씀을 마음속에 새기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우리 아이들이 말씀을 통해 하나님을 더욱 사랑하고, 마음 속의 믿음의 새싹을 기르며
하나님께서 그 씨앗을 자라게 하셔서 여름성경학교 가운데
하나님을 사랑하고, 친구를 사랑하는 아름다운 믿음의 열매가 맺히길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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