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싹부(7~9세)
오늘은 창립기념주일이자 성령강림 후 셋째주일입니다.
귀한 주일, 새싹부 친구들이 예배의 자리로 함께 나아와
하나님께 감사와 기쁨의 예배를 드렸습니다.
예배의 시작은 밝은 찬양과 율동으로 열었습니다.
우리 친구들이 마음을 모아 하나님을 찬양하는 모습이
참 사랑스럽고 은혜로웠습니다.



오늘 예배 가운데 서연이는 말씀 봉독으로,
예은이는 봉헌 순서로 하나님께 귀하게 섬겨주었습니다.
조금은 떨렸을 수도 있지만,
예배의 한 자리를 맡아 차분히 섬겨준 두 친구의 모습이 참 예뻤습니다.
새싹부 친구들이 예배를 바라만 보는 것이 아니라,
함께 참여하고 섬기며 자라가고 있어 더욱 감사한 시간이었습니다.


오늘 말씀 시간에는 창립기념주일 말씀을 함께 나누었습니다.
창립기념주일은 하나님께서 우리 교회를 세워주시고,
지금까지 사랑과 은혜로 인도해 주신 것을 기억하며 감사하는 날입니다.
우리 새싹부 친구들도 교회가 단순히 예배드리는 장소만이 아니라,
하나님을 함께 예배하고 서로 사랑하며 믿음 안에서 자라가는 소중한 공동체임을 배웠습니다.
또한 우리도 교회의 귀한 한 가족으로서
하나님을 사랑하고, 친구들과 이웃을 사랑하는 어린이로 자라가길 함께 다짐했습니다.





오늘 2부 활동은 손바닥 기도편지 만들기로 진행되었습니다.
아이들은 자신의 손 모양을 따라 그리고 꾸미며,
그 안에 하나님께 드리고 싶은 기도제목과
성경학교를 기대하는 마음을 담아보았습니다.
활동을 통해 아이들이 기도는 어렵고 멀리 있는 것이 아니라,
내 마음을 하나님께 솔직하게 고백하는 소중한 시간임을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도록 준비했습니다.
정성껏 손바닥을 꾸미고, 마음을 담아 기도편지를 완성해가는
아이들의 모습을 보니 참 감사하고 기뻤습니다. 😊





우리 새싹부 아이들이 적은 작은 기도들이
성경학교를 준비하는 귀한 기도의 손길로 이어지길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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