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이부(14~19세)
성령강림 후 여섯째주일이자 맥추감사주일을 맞아 푸른이부는 「Remember, 기억하라」라는 말씀을 함께 나누며 하나님께서 우리 삶 가운데 베풀어주신 은혜를 돌아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우리는 살아가면서 하나님의 은혜를 쉽게 잊어버릴 때가 있습니다. 하지만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기억하라고 말씀하십니다. 지나온 시간 속에서 함께하신 하나님을 기억하고, 감사하는 삶을 살아가는 것이 믿음의 중요한 모습임을 배우는 예배였습니다. 또한 다가오는 여름수련회를 함께 준비하며 공동체가 한마음으로 섬기는 기쁨도 나눌 수 있었습니다.
1. 하나님께 드리는 맥추감사주일 예배
푸른이부는 찬양과 기도, 말씀 가운데 하나님께 예배드렸습니다.
「Remember, 기억하라」라는 말씀을 통해 하나님께서 지금까지 인도하신 은혜를 기억하고 감사하는 삶이 믿음의 출발점임을 함께 나누었습니다. 학생들은 하나님의 사랑과 인도하심을 돌아보며 감사의 마음을 새롭게 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2. 말씀을 돌아보는 활동과 나눔
2부 활동에서는 설교와 연결된 활동지를 작성하며 말씀을 다시 한번 마음에 새기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내가 기억해야 할 하나님의 은혜는 무엇인지', '감사해야 할 이유는 무엇인지'를 함께 생각하며 자신의 삶을 돌아보았고, 이후 나눔을 통해 서로의 이야기를 들으며 하나님께서 각자의 삶 속에서 일하셨음을 함께 고백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3. 여름수련회를 준비하는 손길
토요일에는 다가오는 여름수련회를 준비하기 위해 푸른이들이 함께 모여 개인 편지함을 만들었습니다.
한 사람 한 사람이 정성을 다해 편지함을 만들며 수련회를 기대하는 마음을 나누었고, 함께 준비하는 과정 속에서도 공동체의 기쁨과 협력의 소중함을 경험할 수 있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예비하실 수련회를 기대하며 기도로 준비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습니다.



맥추감사주일을 통해 하나님께서 베풀어주신 은혜를 기억하고 감사하는 삶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배우게 되었습니다.
앞으로도 하나님의 은혜를 잊지 않고 감사하며, 다가오는 여름수련회를 기대와 기도로 준비하는 푸른이부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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