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이부(14~19세)

    2026.07.26 성령강림 후 아홉째주일, 조용한 음성에 귀 기울이다.
    2026-07-26 15:14:26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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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령강림 후 아홉째주일, 푸른이부는 「조용한 음성」(열왕기상 19장 11~13절)​이라는 말씀을 함께 나누며 하나님께서 우리의 삶 가운데 어떻게 말씀하시는지 돌아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여름수련회를 마친 후 처음 맞이한 주일이었습니다. 수련회의 뜨거운 은혜를 기억하는 데서 멈추지 않고, 일상 속에서도 조용히 말씀하시는 하나님의 음성에 귀 기울이며 살아가는 것이 중요함을 함께 나누었습니다. 또한 학생들이 예배를 직접 섬기고, 수련회의 기쁨을 함께 나누며 공동체의 소중함을 다시 한번 느끼는 주일이 되었습니다.

     

    1. 하나님께 드리는 주일예배

    푸른이부는 찬양과 기도, 말씀 가운데 하나님께 예배드렸습니다.

    특별히 이번 예배는 부회장 이준희 학생이 처음으로 예배 인도를 맡아 공동체를 섬겼습니다. 처음이라는 설렘과 긴장 속에서도 믿음으로 예배를 인도하며, 학생들이 함께 예배를 세워가는 귀한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말씀을 통해서는 하나님께서 크고 놀라운 일 가운데서만이 아니라, 우리의 일상 속 '조용한 음성'​으로도 말씀하신다는 사실을 함께 묵상했습니다. 하나님께서 들려주시는 음성에 귀 기울이며 순종하는 삶을 살아가기로 다짐하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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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여름수련회 시상식

    예배 후에는 여름수련회 시상식을 진행했습니다.

    수련회 기간 동안 각자의 자리에서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함께 웃고 섬겼던 학생들을 축하하며, 수련회의 소중한 추억을 다시 한번 나누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시상은 결과보다 함께 예배하고 공동체를 세워갔던 과정의 의미를 돌아보는 뜻깊은 시간이었습니다. (수영, 지혜, 재인 새친구 3명이 푸른이부에 방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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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조별 아웃팅

    시상식 이후에는 여름수련회 조별 아웃팅을 진행했습니다.

    수련회에서 함께했던 조원들과 다시 모여 교제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함께 식사하고 대화를 나누며 수련회의 은혜를 이어가고, 공동체 안에서 더욱 가까워지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수련회가 끝났지만 하나님 안에서 맺어진 관계와 믿음의 교제가 계속 이어지기를 소망하는 시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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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름수련회의 뜨거운 은혜는 끝났지만, 하나님께서는 오늘도 우리의 일상 속에서 조용한 음성으로 말씀하고 계십니다.

    앞으로도 하나님의 음성에 귀 기울이며 순종하고, 함께 예배하며 서로를 세워가는 푸른이부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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