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앗부(3~6세)
“하나님이 만드신 자연 속에서 예배했어요!”
푸르른 나무와 시원한 바람이 함께한 날, 특별한 예배를 드리고 왔습니다.
자연을 바라보며 하나님을 찬양하고, 말씀을 듣고, 친구들과 함께 웃으며 놀았던 귀한 시간이었습니다.
아이들의 눈망울에 가득 담긴 기쁨과 감사의 순간들을 사진으로 함께 나눕니다🌳🤍
▼ “두 손 들고, 기쁨 가득 찬양해요!”
친구들과 함께 찬양하며 신나게 율동했어요.
몸으로 하나님을 찬양하는 우리 아이들의 모습이 너무 예쁘죠?
자연 속에서 드리는 찬양은 더 특별하고 즐거웠답니다!😊
▼ “작은 손 모아 하나님께 기도해요”
하나님께 마음을 열어 드리는 시간이에요.
하나님, 오늘도 우리와 함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하나님께 마음을 다해 예배드려요”
장난기 가득한 아이들도 이 순간만큼은 진지하게, 하나님께 시선을 모았어요.
작은 몸, 큰 마음으로 드리는 예배!
하나님이 가장 기뻐하시는 예배자들이에요.
▼ “예쁜 마음 가득 담아 하나님께 드려요”
작은 손에 꼭 쥔 예물, 그 안에는 감사와 사랑이 가득 담겨 있어요.
하나님, 이 마음을 기쁘게 받아주세요!
▼ “드디어! 기다리고 기다리던 야외예배 출발~!”
우리 아이들의 신나는 발걸음이 느껴지시나요?
가방을 메고, 친구 손을 꼭 잡고,
기대 가득한 마음으로 하나님을 만나러 출발했어요!✨
▼ “설레는 마음으로 놀이기구를 기다려요!”
두근두근, 언제 탈 수 있을까?
친구들과 함께 줄을 서며 웃고 떠드는 이 순간도
하나님이 주신 소중한 추억이에요!💝
"과연, 탈 수 있을 것인가!!"
▼ “하나님이 만드신 동물 친구들을 만났어요!”
꼬끼리, 당나귀, 원숭이까지!
신기한 동물들을 보며 “와~” 감탄이 절로 나왔어요.
아이들의 눈이 반짝반짝! 하나님이 지으신 세상은 참 놀라워요🎁
▼ “예쁘고 맑은 하늘 아래, 비눗방울 놀이를 했어요!”
반짝반짝 햇살 아래에서 둥실둥실 떠오르는 비눗방울처럼
아이들의 웃음도 하늘 높이 퍼졌어요.
하나님이 주신 자연 속에서 마음껏 뛰놀며 즐거움을 나누었답니다!
▼ “함께 모여 맛있는 점심도 먹었어요!”
신나게 뛰놀고, 함께 둘러앉아 먹는 점심은 더 꿀맛이었어요!
놀이기구도 타고, 동물원도 구경하며 즐거운 하루를 보낸 우리 아이들!
그 모든 시간 속에서 아이들을 따뜻하게 돌보며 함께 걸어주신
선생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밥 먹은 후엔 역시 달리기!”
푸른 잔디 위에서 마음껏 뛰어놀았어요!
“무~궁화꽃이 피었습니다!”
숨죽이고 멈췄다가, 깔깔 웃으며 달려가는 아이들의 모습에
즐거움이 가득한 시간이었답니다!
“하나님이 예비하신 맑은 하늘 아래, 안전하게 잘 다녀왔습니다!”
어제까지 내리던 비가 거짓말처럼 멈추고,
햇살 가득한 날씨 속에서 감사한 야외예배를 드릴 수 있었습니다.
아이들이 자연 속에서 하나님을 찬양하고,
신나게 뛰놀며 기쁨을 마음껏 누릴 수 있었던 하루!
무엇보다도 모두가 안전하게 잘 다녀올 수 있었던 것은
기도와 사랑으로 함께해 주신 모든 분들 덕분입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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