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ve청년부
#3월 주제: 광야에서 살아남기
#청년주일 청년주관예배
#"광야를 울리는 노래"
오늘은 청년주일로, 청년들이 장년부 예배를 섬기는 귀한 시간을 가졌습니다. 예배 환영인사를 준비하며 따뜻한 마음을 전했고, 예배를 여는 찬양을 청년다운 열정으로 힘차게 고백했습니다. 특송에서는 뜨거운 신앙의 고백이 담긴 찬양을 올려드렸으며, 예배의 모든 순서를 청년들이 직접 맡아 진행하며 하나님께 영광을 돌렸습니다.
특별히 "광야를 울리는 노래"라는 제목의 말씀을 통해, 삭막한 세상 속에서도 주님의 뜻을 따라 찬양하는 삶을 살아가자는 메시지를 나누었습니다. 흔들리는 시대 속에서 우리의 믿음이 세상을 감동시키는 노래가 되고, 하나님의 사랑을 울려 퍼지게 하는 인생이 되길 다짐하는 귀한 시간이었습니다.
예배를 마친 후에는 함께 예배를 섬긴 청년들과 맛있는 식사를 나누었습니다. 이번 식사는 청년부 부장이자 다음세대교육위원장이신 박문재 장로님께서 정성껏 대접해주셔서 더욱 감사한 시간이었습니다. 식사 후에는 카페로 이동해 청년주일을 돌아보며, 함께 웃고 대화하며 더 깊이 교제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오늘, 예배에서 찬양까지, 그리고 교제의 순간까지 우리는 하나님 안에서 하나 된 공동체임을 다시금 느낄 수 있었습니다. 각자의 자리에서 신앙을 지켜가지만, 함께 모여 하나님을 예배하며 사랑과 선행을 격려하는 것이 얼마나 소중한지 깨닫는 시간이었습니다.
이 시대의 광야 한복판에서도 우리의 찬양과 삶이 하나님의 사랑을 울려 퍼지게 하는 노래가 되길 소망합니다. 💙
청년들이 스스로 환영 팜플렛을 준비하여 청년주일로 나아오는 성도님들을 환영하며 축복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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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얼스 찬양단이 청년다운 뜨거운 열정을 고백하며 나아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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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들 직접 예배 위원을 담당하였고 박문재 장로님께서 청년부에 대한 보고를 진행해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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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도의 노래&사람을 살리는 노래'를 특송으로 전하였습니다. 예수님만을 따르길 바라는 마음을 담은 퍼포먼스와 진실된 고백을 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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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을 통해 우리 모두가 이제 이 광야와도 같은 세상을 울릴 수 있는 믿음의 자녀들이 다 되어지길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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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체사진 찰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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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문재 장로님의 귀한 섬김을 맛있는 식사를 대접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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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카페로 이동하여 못 다한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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