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ve청년부
#3월 주제: 광야에서 살아남기
#청년주일 특송준비
#"광야에서 상식을 외치다"
청년들이 살아가는 오늘은 마치 삭막한 광야와 같습니다. 하지만 광야이기에 우리는 이 광야를 지날 수 있습니다. 바로 주님만을 의지할 때 우리는 광야를 지나갈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이에 오늘 예배에서는 “광야에서 상식을 외치다"라는 주제로, 세상이 말하는 기준과 하나님의 기준이 어떻게 다른지를 말씀을 통해 나누었습니다. 예수님께서 오시기 전 광야에서 외쳤던 세례 요한처럼, 우리도 세상의 소리에 흔들리지 않고 하나님의 상식으로 살아가는 삶이 되어야 함을 다짐하는 시간이었습니다. 📖✨
예배 후에는 다가오는 청년주일을 위해 청년들이 한마음으로 찬양 연습을 진행했습니다. 🎤🎶 찬양 속에서 뜨거운 열정을 나누며, 각자의 목소리가 하나로 모여 하나님을 향한 고백이 되는 순간이었습니다.
청년들은 단순히 무대를 준비하는 것이 아니라, 삶으로 하나님을 찬양하며, 광야와 같은 세상 속에서 하나님의 상식을 외치는 예배자로 서기 위해 준비하고 있습니다. 💙
우리의 찬양이, 우리의 예배가 세상에 울려 퍼지는 하나님의 노래가 되길 소망합니다. 함께 기도하며 청년주일을 기대해주세요! 🙌
인생의 광야길을 지나는 청년들과 함께 뜨겁게 찬양과 말씀을 나눴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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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소개할 사람이 많았습니다. 새가족 박정진 형제, 일본 교환학생 다녀온 민서연 자매, 대구에서 놀러온 이민우 형제까지 모두 환영하고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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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시간 동안 청년주일 특송을 위해 뜨겁게 준비하였습니다~ 다음 주에 있을 청년주일을 모두 기대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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