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ve청년부
#12월 주제: 낭만-12월의 로맨스
#청년부실 완공식
#성탄의 주인을 아는 낭만
#완공기념 카페타임
오랜 기다림 끝에 청년부의 새로운 공간, S.A.Y 청년부실(Saebat Able Youth)이 드디어 완공되었습니다! 완공을 기념하여 담임목사님, 장로님들, 그리고 성도님들이 함께 모여 완공식을 드리고, 청년부실 현판을 거는 축복된 시간을 가졌습니다.
새롭게 결정된 이름, S.A.Y 청년부실은 "새밭의 유망한 청년들이 모여 말씀과 대화를 나누는 공간"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청년들의 투표를 통해 결정된 이름입니다. 이 공간에서 하나님의 말씀을 배우고 서로의 삶을 나누며 청년들의 신앙이 날마다 자라나길 간절히 소망합니다.
예배 후에는 청년부실에서 완공 기념 카페 타임을 가졌습니다. 청년들이 새롭게 마련된 공간에서 함께 웃고 대화하며, 편안하게 쉼을 얻는 모습이 참으로 행복했습니다. 또한 성탄절을 준비하며 수어를 배우고, 화음을 맞춰보는 등 다양한 활동으로 공간을 적극 활용하며 서로를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S.A.Y 청년부실이 앞으로도 주님의 뜻 안에서 청년들이 꿈을 키우고 신앙의 뿌리를 깊게 내리는 장소가 되길 소망합니다. 따뜻한 공동체로 하나 되어 나아가는 청년부를 위해 함께 응원해 주세요!
청년부실의 완공을 기념하며 현판을 달고 감사의 기도를 드리며 완공식을 진행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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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새로운 주제에 맞추어 대림절 우리가 가져야할 진정한 낭만은 무엇인지 알아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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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배 마지막 광고 시간에 미얀마로 단기건축선교를 떠나는 김민형제를 파송하였고, 오늘부로 사임하는 김주혁 목사님을 축복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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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배 이후 청년부실 완공을 기념하며 카페타임을 가졌습니다. 다양한 용도로 활용이 되어 청년들의 믿음이 쑥쑥 자라나길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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