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앗부(3~6세)
샬롬!
오늘은 예수님꼐서 예루살렘에 입성하신 날을 기념하는 종려주일입니다.
종려나무 가지를 흔들며 예수님을 찬양했던 사람들처럼,
우리 아이들도 마음을 다해 "호산나!" 외치며 예수님을 기쁨으로 맞이했어요.
기쁨과 찬양이 가득했던 오늘의 씨앗부 예배 현장을 함께 나눕니다🌱
▼ 예배를 위해 먼저 부서실 곳곳을 깨끗하게 청소했어요!
씨앗부의 귀여운 5세, 하은이와 태경이가 함께했답니다.
▼ 본격적으로 예배 현장 속으로 가실까요~?
씨앗부 친구들의 작은 손과 큰 목소리가 모여
예수님께 드리는 아름다운 찬양이 되었어요! 😊
▼ 율동 시간, 열심히 찬양하고 예수님을 향한 사랑을 마음껏 표현한 씨앗부 친구들,
그 마음을 칭찬하며 선생님들이 준비한 칭찬 스티커를 받았어요.
우리 친구들의 율동과 찬양 소리에 예수님도 기뻐하셨겠지요~?✨
스티커 하나하나에 담긴 격려와 사랑처럼,
우리 아이들의 믿음도 점점 자라나길 기도합니다!
▼ 예수님께서 예루살렘에 입성하실 때 사람들이 종려나무 가지를 흔들며 기뻐 외쳤던 것처럼,
씨앗부 친구들도 "호산나! 호산나!" 찬양을 부르며 예수님을 찬양했어요.
초록빛 종려나무 가지를 손에 들고 하나님을 향한 사랑과 기쁨을 마음껏 표현하는 아이들의 모습에서
예배의 기쁨과 감사가 고스란히 전해졌습니다.
종려주일, 우리의 마음에도 예수님을 향한 찬양이 가득 피어나길 소망합니다💚
▼ "예수님! 우리 마음을 들어주세요!"🙏
사랑하는 가족을 위해, 친구를 위해,
그리고 예수님을 향한 감사의 마음을 담아 드리는 기도 시간.
작은 손을 모으고, 두 눈을 꼭 감은채
씨앗부 친구들은 소중한 마음을 하나님께 올려드렸어요.
▼ 하나님의 말씀은 우리에게 꼭 필요한 약이에요!💊
고난주간을 준비하며, 2부 활동으로 특별한 약을 만들었어요.
씨앗부 친구들이 알록달록한 간식으로 약을 만들며,
하나님의 말씀을 읽고 기억한 후에 먹는 약이라는 특별한 의미를 담아 만들기를 진행했습니다.
우리의 마음에 예수님의 말씀을 가득 담고,
그 말씀을 힘으로 삼아 한 주를 살아가는 귀한 시간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오늘 기쁘게 "호산나, 호산나!" 예수님을 찬양했던 것처럼
한 주 동안 예수님의 사랑을 기억하고 기쁘게 찬양하는 우리 씨앗부 친구들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늘 우리 친구들을 위해 기도할게요!
건강한 모습으로 다음 주에 만나요💛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