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ve청년부
#6월 주제: Home Sweet Home
#영화예배&친교의시간&공동식사
#행복을 찾고 있나요?
이번 주 청년부는 기다리고 기다리던 홈커밍데이를 가졌습니다. 이번 홈커밍데이를 위해 목장리더들이 먼저 모여, “어떻게 하면 더 의미 있는 시간이 될까?”를 함께 고민하며 회의하는 것으로 준비가 시작되었습니다. 각자 맡은 청년들에게 직접 전화를 걸어 안부를 묻고 초청장을 정성껏 만들어 나누며, 혹시 오랜만에 교회에 오는 청년들이 어색하지 않도록 마음을 다해 준비했습니다. 전날에는 모두가 모여 시뮬레이션을 하며 마지막까지 점검하고, 당일에도 일찍 모여 현장을 세팅하며 예배로 나아오는 청년들을 반갑게 맞이했습니다. 간식 선물을 전하고, 목장별로 팔찌를 채워주며, 폴라로이드로 환영 사진을 찍어주는 모습에서 따뜻함이 묻어났습니다.
예배는 목장별로 팔찌를 차고 목장별 좌석에 앉아 드리며, 함께 예배하는 가족이 있음을 느낄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영화 영상을 함께 보고 말씀을 나누는 영화설교로 열린 예배를 드리며, 청년들은 각자의 삶 속에 말씀을 새롭게 적용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어진 친교 시간에는 근황올림픽으로 서로의 삶을 듣고, 퀴즈와 목장대항 빙고게임으로 즐거운 웃음이 끊이지 않았습니다. 마지막으로 홍종호 장로님께서 후원해주셔서 맛있는 떡볶이, 치킨, 피자를 함께 나누며 홈커밍데이를 마무리했습니다.
이번 홈커밍데이는 목장리더들의 헌신과 정성이 있었기에 가능한 시간이었습니다. 모두의 마음 속에 “우리는 혼자가 아니구나”라는 따뜻한 울림이 전해졌기를 소망합니다. 수고한 모든 리더들과 청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이 모든 것을 주관하신 하나님께 영광을 올려드립니다.
목장리더들이 모여 직접 홈커밍데이 열린에배를 준비하였습니다! 예배로 나아온 청년들에게 목장별 팔찌를 채워주고 간식 선물과 폴라로이드 사진을 찍어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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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열린 찬양을 드리고 청년부 부장이신 박문재 장로님의 기도와 영화설교를 통해 열린 예배를 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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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부모임으로 친교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함께 최근의 삶을 나누는 근황올림픽을 진행하고, 함꼐 퀴즈와 게임을 진행하며 웃음 꽃이 피어나는 시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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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홍종호 장로님께서 후원해주셔서 청년들과 함께 맛있는 식사시간을 가졌습니다~ 함께 웃고 떠들며 행복한 홈커밍데이를 마치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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