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ve청년부
#9월 주제: '회복을 넘어 화목'
#예배와 목장모임&심방이야기&청년부 간담회
지난 8월 회복의 시간을 가졌던 청년부는 이제 '회복을 넘어 화목'의 방법을 알아가고자 합니다. 이에 지난 주 말씀과 목장모임을 통해 화목케 하는 직분에 대해 성찰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또한 이번 주 제직수련회 시 담임목사님의 말씀을 통해 우리를 교회라는 공동체로 부르신 주님의 뜻을 알아가며 서로를 세워주고 채워주는 성도의 직분에 대해 알아갔습니다. 화목은 내가 평안할 때 찾아오는 것이 아닙니다. 화목은 다른 이들의 채움을 위해 서로가 서로에게 헌신할 때 비로소 모두가 세워져갈 때 일어나는 일입니다. 앞으로도 우리 청년부가 서로를 더욱 세우는 일에 힘 쓸 수 있길 소망합니다
이에 이번 주는 앞으로 우리 청년부가 어떻게 서로를 세워갈 수 있을지 이야기 나누는 청년부 간담회를 진행하였습니다. 현재 청년부의 상황에 대해 함께 이야기 나누며, 또 청년부가 더욱 화목한 공동체가 되기 위해 '서로를 더욱 사랑하는 방법, 더욱 함께 하고 싶은 공동체가 되기 위한 방법, 지금 우리 청년부에게 가장 필요한 것'은 무엇인지 서로의 의견을 나누며 함께 세워가는 청년부가 되었습니다. 앞으로도 우리 청년부가 더욱 화목한 청년부가 되길 소망합니다!!
지난 주 예배와 목장모임으로 화목케 하는 직분에 대해 알아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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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 예배는 제직수련회와 함께 하였습니다. 청년부 뉴얼스 찬양팀이 찬양을 담당하여 섬겼습니다. 담임목사님의 말씀을 통해 교회의 성도들은 서로 그리스도의 지체가 되어 서로를 세워주고 채워줄 떄 공동체가 이어져 감을 알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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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배 후 청년부 간담회를 가지며 더 나은 청년부가 되기 위한 방법을 모색해보았습니다. 앞으로 더 화목한 청년부가 되길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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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하반기 심방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심방을 원하시는 분들은 언제든 연락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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