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ve청년부
#12월 주제: '최고의 선물'
#'이것밖에 없다'
#성탄발표회 준비
대림절기를 보내며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의 오심을 묵상하고 있습니다. 오늘은 '이것밖에 없다'라는 제목으로 말씀 속 베드로와 요한이 성전의 가장 화려한 문 앞에 있던 걷지 못하는 사람을 치유하던 장면을 함꼐 묵상하였습니다. 말씀 속에서서 스스로 걷지 못하던 사람을 일으킨 방법은 세상의 다른 방식이 아닌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 뿐이었습니다.
오늘날 화려한 사회 속에서 정작 사회 속 인정과 관심 없이는 살아가지 못하는 이 시대의 청년들에게도 동일하게 다가옵니다. 이 세상 속에서 우리를 일으킬 단 하나의 방법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 뿐입니다. 그 이름으로 인해 우리는 자유함을 얻고, 그 이름으로 인해 우리는 구원의 삶으로 나아갈 수 있습니다. 우리 안에 가장 최고의 선물로 오신 예수님의 의미를 되새기는 대림절을 보내는 우리 모두가 되길 소망합니다.🌟🌿
세상 가운데 끊임없이 무너지는 삶에서 구원할 그 이름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 뿐임을 함께 말씀과 찬양을 통해 고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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