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매부는 오늘도 사랑을 전하며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공동체로 함께 자라가고 있습니다. 💛🌱
다음주에 건강한 모습으로 만나요!
열매부(10~13세)
샬롬!
오늘 열매부는 하나님께 찬양과 기도로 예배드리며,
부모님을 사랑하고 공경하는 마음을 말씀을 통해 배웠습니다.
따뜻한 마음이 가득했던 오늘의 예배 현장을 전합니다. 😊
오늘도 방탄예수단과 함께 찬양해요!
대표기도는 권나현 어린이,
성경봉독은 김예원 어린이가 함께해 주었어요.
기도와 말씀으로 마음을 모으며
하나님께 정성껏 예배드렸습니다. 🙏
오늘 말씀에서는
“부모님을 사랑하고 공경하라”는 하나님의 뜻을 배웠어요.
부모님은 우리를 위해 늘 수고하시고 사랑을 아낌없이 주시는 분들이죠.
우리도 그 사랑을 기억하며,
말과 행동, 기도와 선물로 부모님께 사랑을 표현하기로 결단했어요. 💐
또한, 우리를 위해 애써주시는
전도사님, 선생님들도 사랑하고 공경하기로 다짐했습니다.
오늘 봉헌찬양은 지유 어린이가 아름다운 반주로 함께해주었어요.
하나님께 감사의 예물을 정성껏 드렸습니다. 🎶
오늘은 특별히,
사순절 묵상집을 끝까지 완주한 친구들을 축하하는 시상식도 진행했어요!
꾸준히 말씀을 묵상하며 신앙을 키운 친구들에게
박수와 격려, 그리고 선물이 함께 전해졌습니다.
정말 자랑스러운 열매부 친구들입니다! 👏
예배 후에는
부모님을 향한 사랑과 감사를 담아 케이크 만들기 활동을 했어요!
작은 손으로 정성껏 만든 케이크에는
부모님을 사랑하는 마음이 가득 담겨 있었답니다.
받는 분들도, 주는 아이들도
사랑 가득한 시간이었습니다!
케이크 만들기 전,
사랑하는 부모님께 드릴 편지를 먼저 작성해요!
우리 친구들 사랑의 마음이 담긴
케이크 완성품은 어떻게 됐을까요? :)
또한, 한율이와 고은이가 함께 나와
스승의 날을 맞아 깜짝 이벤트를 준비해주었답니다! 🎉
아이들이 직접 준비한 진심 어린 감사 편지를 전하자
선생님들의 눈에는 감동의 눈물이 맺히기도 했습니다..!
사랑과 존경이 담긴 편지 한 줄 한 줄에
아이들의 따뜻한 마음이 가득 담겨 있었답니다. 💌
늘 열매부를 위해 애써주시는 우리 선생님들, 사랑합니다.
열매부는 오늘도 사랑을 전하며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공동체로 함께 자라가고 있습니다. 💛🌱
다음주에 건강한 모습으로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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