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매부(10~13세)
"광야 어드벤처! _ 하나님과 함께라면 OK!"
기다리던 겨울성경학교가 일주일 남았습니다!
설레고 기쁜 마음으로 오늘도 하나님을 예배하러 나왔습니다!
방탄예수단 찬양팀은 목소리로, 몸짓으로
매주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하나님께 영광돌리는 열매부! 자랑스럽습니다 :)
노한율 어린이가 대표기도를 해줬습니다.
곧 진행될 겨울성경학교를 위해,
열매부를 위해 기도해 주었습니다!
오늘 우리에게 주시는 하나님 말씀은 출애굽기 14장 13절입니다!
박규리 어린이가 또박또박 잘 읽어줬습니다!
모세가 백성에게 대답하였다. "두려워하지 마십시오. 당신들은 가만히 서서,
주님께서 오늘 당신들을 어떻게 구원하시는지 지켜 보기만 하십시오.
당신들이 오늘 보는 이 이집트 사람을 다시는 볼 수 없을 것입니다."
오늘 말씀은 겨울성경학교 사전 말씀인
"하나님과 함께라면 OK! (1)" 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나눴습니다.
이스라엘 백성과 함께 하신 하나님!에 대해 함께 나눴습니다.
하나님은 애굽에서 고통받던 이스라엘 백성의 기도를 들으시고,
모세를 통해 열 가지 재앙을 내리셔서 그들을 구원하셨습니다.
우리 열매부 친구들과 함께 이 열 가지 재앙을 재밌게 외우기도 했습니다.
"피개이파가 악! 하고 말했습니다 워매~ 끝(흑)장 나버렸네~!"
또한, 홍해 앞에서 위기를 맞이했을 때, 하나님은 바다를 갈라 기적을 베푸시며 이스라엘을 보호하셨습니다.
이스라엘 백성은 하나님이 함께하심을 여러 번 경험했지만,
약속의 땅을 앞에 두고 다시 두려움에 빠졌습니다.
약속의 땅을 정탐한 12명 중 10명은 거인과 성벽을 보고 두려워했지만,
여호수아와 갈렙은 하나님을 신뢰하며 담대하게 믿음을 고백했습니다.
이스라엘 백성은 하나님의 약속을 믿지 못해 광야에서 더 긴 시간 동안 훈련을 받아야 했습니다.
우리도 삶 속에서 두렵고 어려운 상황을 만날 때,
여호수아와 갈렙처럼 하나님의 약속을 신뢰하고 하나님이 함께하신다는 믿음으로 용기를 내기로 결단했습니다.
봉헌기도는 서다민 선생님께서 해주셨습니다!
"하나님, 우리의 마음을 기쁘게 받아주세요!"
오늘은 핸드폰 수거함 추첨을 했습니다!
오늘의 주인공은 바로바로~ 김태서, 박효진 어린이입니다!
더 좋은 예배를 위해 함께 한 마음으로 애써주는 우리 열매부 친구들
기특하고 대견합니다!
겨울성경학교 사전활동으로
겨울성경학교 초대장을 만드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을 보호하셨던 하나님을 기억하며,
움직이는 홍해를 만들어 초대장을 만들었습니다!
우리 친구들이 열심히 만들어준 초대장이 어떻게 완성되었을까요?
2025년 열매부의 겨울성경학교 일정표는 어떻게 될까요-?
열매부 겨울성경학교를 위해 많은 관심과 기도 부탁드립니다!
우리 아이들이 성경학교를 통해 하나님과 더욱 가까워지고,
하나님의 사랑을 가득 느낄 수 있는 시간되길 함께 기도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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