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이부(14~19세)
사순절 둘째 주일, 푸른이부는 예배의 자리에서 주님의 마음을 다시 바라보며 한 걸음 더 깊이 사순절을 걸었습니다.
특별히 지난주 겨울수련회 이후, 그 은혜가 “그때만”으로 끝나지 않도록 후속 프로그램으로 오늘의 시간들을 준비하며 함께 걸어갔습니다. 🙏🏻
1) 사순절 예배
사순절은 예수님께서 십자가로 걸어가신 길을 묵상하며, 우리의 삶을 다시 주님께로 돌이키는 시간입니다.
오늘 예배를 통해 푸른이부 마음의 중심에 오직 예수님으로 가득찰 수 있기를 또한 주님이 원하시는 길을 바라보고, 마음을 주님께 더 가까이 두는 시간이 되길 함께 예배하고 찬양했습니다.




2) 사순절 프로그램 – ‘덜어내기’
예배 후에는 사순절 프로그램인 ‘덜어내기’를 진행했습니다.
사순절의 핵심은 “더 채우기”가 아니라, 오히려 주님을 가리는 것들을 내려놓고 덜어내는 것임을 함께 나누었습니다.
• 나를 무겁게 하는 습관
• 마음을 흔드는 비교와 시선
• 쉽게 나오는 말과 감정
• 하나님보다 앞서게 되는 것들
각자 자신의 삶을 돌아보며, 이번 사순절 동안 무엇을 덜어낼지 정리하고 결단하는 시간이었습니다.









3) 12시 푸른이부 아웃팅 – 팀별 식사
모든 프로그램을 마친 뒤, 12시에 팀별 아웃팅을 나가 함께 식사했습니다.
수련회로 더 가까워진 팀이 오늘은 예배의 은혜와 사순절 결단을 자연스럽게 이어가며,
서로의 이야기를 듣고 웃고 공감하는 가운데 공동체로 한 번 더 단단해지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수련회의 은혜가 예배당 안에만 머무는 것이 아니라,
팀별로 함께 걷는 일상 속에서도 이어지길 소망합니다.




사순절의 걸음 가운데, 푸른이부가 “덜어냄”을 통해 주님을 더 분명히 바라보고
수련회의 은혜가 삶으로 이어지는 공동체가 되도록 계속 기도해 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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