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이부(14~19세)
이번 주 푸른이부는 학부모초청예배로 하나님께 예배드렸습니다.
아이들만의 예배가 아니라, 사랑하는 부모님들과 함께 예배의 자리에 서니 예배당이 더 따뜻해지고, 마음이 더 단단해지는 시간이었습니다.
“함께 예배드린다”는 것 자체가 우리 공동체에게 큰 선물임을 다시 느낍니다.
1) 전날 준비
예배 전날, 교사들과 아이들이 함께 마음을 모아 준비했습니다.
자리 하나, 안내 하나, 작은 포토존 소품 하나까지도 “부모님을 반갑게 맞이하자”는 마음으로 정성껏 채웠습니다.
보이지 않는 자리에서 수고해 준 모든 손길에 감사드립니다.






2) 예배
드디어 맞이한 학부모 초청예배!
아이들은 더 설레는 마음으로 예배에 참여했고, 학부모님들도 함께 찬양하고 기도하며 하나님 앞에 마음을 올려 드렸습니다.
가정과 공동체가 함께 하나님 앞에 서는 이 시간이, 푸른이부 아이들에게도 큰 믿음의 기억으로 남기를 소망합니다.




3) 교육 나눔회
예배 후에는 교육 나눔회 시간을 통해 푸른이부가 어떤 방향으로 아이들을 세워가고 있는지 함께 나누었습니다.
아이들의 신앙이 ‘교회에서만’ 머무는 것이 아니라, 가정과 연결되고 삶으로 이어지도록 함께 고민하는 시간이었습니다.


<교사 소개>

<교육위원장-김호준>

<학생회 임원>
4) 편지 쓰기
이날의 하이라이트 중 하나는 편지 쓰기 시간이었습니다.
아이들이 부모님께, 부모님이 아이들에게 서로 마음을 담아 편지를 쓰며, 평소엔 쑥스러워서 못 했던 말들도 조심조심 꺼내어 적었습니다.
짧은 문장일지라도 그 안에는 서로의 진심이 담겨 있었고, 그 진심이 예배의 감동을 더 깊게 만들어 주었습니다.
또한 편지의 내용을 입술로 고백하며 진심을 전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5) 포토존
준비된 포토존에서 가족이 함께 사진도 남겼습니다.
한 장의 사진이지만, 그 안에 “우리가 함께 믿음의 길을 걷고 있다”는 고백이 담기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습니다.
웃음으로 남긴 기록이, 훗날 하나님 은혜를 떠올리게 하는 귀한 추억이 되길 바랍니다.







마지막은 모두 함께 단체사진으로 마무리했습니다.
학부모님들과 아이들, 교사들이 한 프레임 안에 담긴 모습이 참 감사했습니다.
푸른이부는 앞으로도 아이들의 믿음이 자라고, 가정이 함께 세워지며, 공동체가 서로를 축복하는 자리로 더욱 단단히 서가겠습니다.
학부모초청예배를 위해 함께해 주신 모든 학부모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푸른이부의 걸음을 위해 계속해서 기도해 주세요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