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앗부(3~6세)
샬롬!
오늘도 기쁘게 하나님 보러 달려왔어요!
"하나님, 저 왔어요!"
기쁘게 언니와 오빠, 동생, 친구들과
하나님을 높이 높이 찬양해요! 💚
📢 우리 모두 하나님 말씀에 귀 쫑긋! 👂 집중해요!
오늘은 예수님이 들려주신 '달란트 비유' 이야기를 들었어요.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도 달란트 (재능) 을 주셨음을 알았어요!
우리에게 아름답고 소중한 달란트를 주신 하나님께 감사한 마음을 가졌어요!
또한 그 아름다운 재능을 잘 사용하기로 했어요!
"하나님, 감사합니다!"
각자 아름답고 소중한 재능이 있는 우리 친구들,
자신이 아주 소중한 존재임을 기억했으면 좋겠어요!
꽃처럼 바라만 봐도 아름다운 우리 친구들,
예수님의 사랑의 향기가 폴폴 나는
향긋하고 아름다운 우리 친구들이 되길 소망합니다 🌺
우리의 마음을 모아 함께 기도해요 🙏
씨앗부 친구들은 함께 힘을모아
하나님께 예물을 드려요🙌🏻
아가도 함께 기다려주며, 서로 발걸음을 맞춰
천천히 나아가요!
오늘 김가연 전도사님의 씨앗부 마지막 예배로 드려졌습니다.
전도사님이 준비한 작은 선물을 함께 나누고,
우리 친구들, 부모님들과 함께 감사했던 마음을 서로 나누는
따뜻하고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또한 예배 후, 대림절을 맞이하여 선생님들과 함께 데코를 했습니다 ☺️
성탄트리도 함께 장식하고, 🎄
대림절 초도 함께 준비했습니다! 🕯️
또한 성탄 발표회 때, 예수님의 생일을 축하하기 위한 율동 영상을
선생님들이 열심히 준비해 주셨습니다! !
2020년 12월 20일,
아기 천사들을 처음 만난 날
그 날을 잊지 못합니다.
4년동안 함께 애써주시고, 기도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함께함이 기쁨이었고, 감사였습니다.
받은 사랑 잊지 않고, 그 사랑을 흘려보내는 따뜻하고 좋은 목회자가 되겠습니다!
저의 첫 사랑인 우리 아가들과 부모님들을 위해 열심히 기도하고 응원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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