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앗부(3~6세)
"모두 모두 특별해!"
2025 씨앗부 겨울성경학교를 은혜 가운데 잘 마무리하였습니다.
웃음과 따듯한 온기로 가득 채운 성경학교 현장 함께 보실까요~?
▼ 오늘은 즐거운 활동으로 성경학교의 문을 열었습니다.
첫 번째 활동은 "서로를 축복해요!🎉(습자지 놀이)"입니다.
습자지를 몸에 뿌리기도 하고 위로 높이 올리며 우리에게 '은사'를 선물로 주신 하나님을 기억하고,
함께 서로의 은사를 축복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보경 선생님께서 진행해 주셨는데요,
축복송에 맞춰 놀이를 진행해 주신 덕분에 아이들이 더 기쁜 마음으로 하나님을 찬양하는 시간이었습니다:-)
"우리 연아, 사랑해~ 축복해💖"
"우리 지호, 축복해~ 사랑해💖"
"우리 샛별이, 사랑해~ 축복해💖"
"우리 하은이, 축복해~ 사랑해💖"
▼ 사랑 가득했던 2일차 첫 번째 활동을 마무리하고 이어서 신나게 하나님을 찬양했어요!
▼ 기도하는 씨앗부 아이들의 모습, 정말 사랑스럽지 않나요?🥹
매번 부모님 무릎에 앉아 기도를 드리던 아이들이
오늘은 선생님 옆에 앉아 스스로 하나님께 고백하였습니다.
▼ 오늘은 "다른 사람의 은사를 세워줘요!" 라는 주제로,
우리 아이들이 자기만의 은사를 발견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다른 사람의 은사를 세워주는 귀한 마음의 어린이가 되기를 결단하는 시간이었습니다.
▼ 하나님의 말씀에 귀 기울이는 사랑스러운 씨앗부 친구들입니다.
▼ 우리 씨앗부가 서로를 축복하는 공동체가 되어
하나님께서 주신 은사로 사랑을 실천하는 자녀로 성장하길 함께 기도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그전에 "너는 꽃이야!"를 찬양하며 한 번 더 아이들을 축복했는데요,
아이들의 웃음 소리가 사진 속에서도 느껴지지 않나요~?
"우리 태경이, 사랑하고 축복해💖"
"우리 아름이, 축복하고 사랑해~💖"
"씨앗부 막내 우리 소울이! 사랑하고 축복해💖"
성경학교가 마무리 되고 난 후에도,
우리 씨앗부 친구들이 주님의 사랑 안에서 자라나서 믿음의 씨앗이 깊이 뿌리내릴 수 있도록 기도하겠습니다.🙏
▼ 지은 선생님과 서희 선생님이 진행해 주시는 케이크 만들기 시간!
오늘은 내가 파티쉐!
우리 친구들이 열심히 만든 케이크는 집으로 가져갔는데요!
딸기쨈, 생크림 하나 하나 열심히 만든 특별한 케이크인 만큼,
집에서도 하나님의 말씀을 기억하며 서로를 축복하는 시간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이 모든 순간이 하나님의 은혜였음을 고백합니다.
함께할 수 있어 감사하고, 서로에게 사랑을 고백할 수 있어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하나님 안에서 발맞춰 걸어가는 우리,
2025년에는 우리 씨앗부가 하나님과 더 가까워지고 사이 좋아지기를 소망합니다.
씨앗부 겨울성경학교를 위해 여러가지 모습으로 섬겨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씨앗부를 위해 많은 관심과 기도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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