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년교회학교
가족전도 세미나
2022-07-02 11:46:37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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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뼈가 되어서도 가족에게 전도하고 싶습니다.”
-일본의 비스가 납골당 채플을 설립자-
가족전도는 내가 살아 있을 때만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라, 죽은 후에도 계속된다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가장 많은 전도의 열매는 가족을 통해 일어남에도 불구하고 가족전도는 우리의 민낯을 다 알기 때문에 참으로 쉽지 않습니다.
지난 6월 26일(주일) 오후에는 가족전도가 왜 어려운지, 어떤 성품과 태도로 가족전도에 임해야 하는지 가족전도의 특성과 실제적인 실천방안을 배우고 소그룹 나눔과 기도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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