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앨범
[2025년 성금요일 성찬예배]
예수님이 십자가에 못박히신 성금요일,
예수님의 십자가를 기억하며
그 사랑을 되새기는 예배의 자리로 나왔습니다.
▲조용히 묵상하며 예배의 시작을 기다립니다.
▲예수님의 가시면류관을 기억해봅니다.
▲예배가 시작되고 나의 죄를 돌아보며 기도합니다.
▲나의죄악 때문에... 예수님이 죽으셨습니다.
▲가슴에 손을 얹고 나의 마음 속
깊은 죄악까지 회개하였습니다.
▲임종신 원로장로님께서
성금요일 예배를 위해
모두를 대표하여 기도올려주셨습니다.
▲예수님께서 제자들의 발을 씻으셨듯이
▲높은 자가 낮은자를 섬기는 아름다운 섬김의 마음으로
▲예수님의 그 마음을 본받아
우리도 서로의 손을 씻겨줍니다.
▲이 거룩한 예식에는 감동이 있고
거룩한 다짐이 있었습니다.
▲이제 우리도 세상의 손을(발을)
씻겨주는 자로 살아갈 것입니다.
▲세수식을 마치고 예수님을 기념하며
예수님의 살과 피를 나누었습니다.
▲김태준 청년이 성금요일예배의 말씀을 봉독하였습니다.
(갈 6:11-18)
▲가브리엘 성가대의 감동적인 찬양이 있었습니다.
<거기 너 있었는가>
▲말씀 후 담임목사님의 축도로 예배를 마쳤습니다.
날 위하여 십자가에 달리신 예수님...
십자가는 나의 자랑입니다.
예수님 사랑합니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