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ve청년부
#10월 주제: '감.다.살.'
#'아는 만큼 감사할 수 있다' 정휘석 목사님
#목장모임 - 감사의 열매 맺기
10월 청년부의 주제는 '감.다.살.'입니다. '감사가 다시 살아나는 시간'이라는 뜻으로 추수감사주일을 앞두고 우리 삶의 잃어버린 감사를 다시 찾고 세우며 감사의 힘을 느끼는 시간을 가지고 있습니다.
오늘도 우리 새밭교회 부교역자님을 초청하여 감사에 대한 말씀을 전해듣는 시간을 가졌는데요. 우리 삶에 모든 것들을 헛투로 보내지 않는 하나님을 우리가 알면 알수록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발견하며 그 가운데 감사가 넘처나게 될 것이라는 말씀을 받게 되었습니다. 이 말씀처럼 우리 모두가 삶의 주관자되신 하나님을 만나고 경험하며 구원가운데 풍성한 삶을 누리며 참된 감사가 넘쳐나게 되길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특별히 오늘 뉴얼스 찬양단에 한세원 형제가 찬양리더 역할을 맡아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함께 은헤로운 찬양을 나눌 수 있도록 열심히 준비한 세원 형제에게 나무도 고맙습니다~ 앞으로도 이 사역이 점점 커져가길 바랍니다~
오늘은 10월 감사의 달을 마무리 하며 감사의 열매를 맺는 활동을 진행하였습니다. 1) 올 한해 감사했던 5가지 일들, 2) 올 해 감사로 마무리하고 싶은 일, 3) 감사의 기쁨을 함께 나누길 원하는 사람(아주 특별한 초대 초청대상자)을 열매에 작성해보며 삶의 열매를 맺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오늘 우리가 함께 맺은 열매처럼 언제나 삶에 풍성한 열매들을 발견하는 우리 모두가 되길 소망합니다!
또 어제는 전교인 환경관리의 날이 있었습니다~ 청년들이 함꼐 많이 헌신해주어 잘 마칠 수 있었습니다! 함께 해준 모든 청년들 고맙습니다!
오늘은 세원 형제가 찬양리더로 데뷔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정성다해 준비한 찬양이 하나님께 올려지는 순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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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배를 위해 혜경 자매님이 인도를, 서진 자매님이 기도를 해주었고 정휘석 목사님께서 말씀을 전해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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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배 후 청년부실로 모여 함꼐 감사의 열매를 맺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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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어제 전교인 환경관리의 날에 우리 청년들이 헌신해주어 무사히 마칠 수 있었습니다~ 함께한 모든 청년들 고맙고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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