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ve청년부
#2026 Love 청년부 겨울수련회
# "믿음원정대"
2026년 1월의 마지막날부터 2월 첫날까지 청년부 수련회가 진행되었습니다.
이번 주제는 "믿음원정대"로 정하였습니다.
우리 믿음의 선배들의 흔적을 따라가서 살피고, 또 그들의 신앙과 오늘 나의 신앙을 다시 한 번 돌아보는 시간을 갖고자 함이었지요.
믿음의 선배들의 흔적을 따라가는 길!
추운 날씨이지만, 힘차게 여정을 떠나봅니다~
담임목사님의 기도로 원정대 힘차게 출발합니다!


믿음원정대 첫번째 방문지는
복음을 들고 이 땅을 찾아오신 선교사님들과 그 가족들이 함께 계신 장소,
"양화진외국인선교사묘원"입니다.
따뜻한 실내에서 영상교육을 기다립니다.


영상을 통해 선교사님들의 희생과 사역에 대해 알게 된 후,
함께 선교사님들의 묘원을 돌아보며, 그분들의 삶을 돌이켜봅니다.




"나에게 일천 개의 목숨이 있다면, 그 모두를 조선을 위해 바치겠습니다."
루비 켄드릭 선교사님의 말씀이 우리 마음을 쟁하게 울립니다.
또한 선교사님들의 사역과 유품들을 통해
우리 민족을 향한 하나님의 뜻과 선교사님들의 삶을 돌아봅니다.




믿음원정대 두 번째 방문지는 강화기독교역사기념관입니다.
우리나라의 관문과도 같은 강화도 땅에 뿌리내린 교회,
그리고 강화도땅에 나타난 하나님의 놀라운 일하심들을 발견할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마지막으로 방문한 곳은 성공회 강화읍성당입니다.
개신교회 중 하나인 성공회가 세운 초기교회인 성공회 강화읍성당은
방주모양의 한옥 건물로 잘 알려져있는데
그곳을 직접 다녀오면서 이웃교단에 대한 이해와 함께
우리 민족이 복음을 더욱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초기 선교사님들이 얼마나 많은 노력을 기울이셨는지도 생각해볼 수 있었습니다.





세 곳의 탐방을 마친 후, 맛있는 저녁식사를 함께 나누었습니다.
장로님들과 목사님들께서 청년부를 응원해주시기 위해 먼 곳까지 와주셨습니다.





식사가 마치고, 함께 예배드린 후
오늘 방문한 장소들을 다시 한 번 생각해보며 주신 은혜들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먼저 믿음의 길을 걸어간 선배들의 삶과 모습,
또한 지금 믿음의 길을 걸어가는 우리 한 사람 한 사람의 모습을 돌아보며
끝까지 믿음의 길을 걷기로 다짐하는 시간이었습니다.
이후 청년부 부장이신 김호준 장로님께서 직접 준비해주신 맛있는 군고구마 파티!




둘째날 아침.
간단한 아침식사 후, 폐회예배를 드리고
마지막으로 숙소 앞 호수에 나와 겨울의 마지막 한 자락을 느껴보았습니다.




행복한 Love청년부의 겨울수련회는 이렇게 짧은 추억으로 지나가지만,
우리와 함께하실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는 계속 이어져갈 것을 믿습니다.
앞으로도 믿음원정대 Love청년부의 앞날을 기대하며 기도해주세요.
Love청년부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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