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앨범
#대림절 데코레이션
#어두운 세상에 빛이 되는 교회
#관리위원회
어두운 겨울 밤, 새밭교회가 따뜻한 빛으로 물들었습니다.
대림절을 맞아 관리위원회 주관으로 교회 외부에 크리스마스 전구를 설치했습니다.
올해는 특히 지역사회에 ‘따뜻한 크리스마스’를 전하기 위해
예년보다 더 많은 조명을 설치하며,
교회를 찾는 모든 이들에게 밝은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고자 하였습니다.
찬 바람 속에서도 정성껏 설치된 불빛 하나하나가
“어두운 세상 속에서도 빛으로 서 있는 교회”라는
우리 공동체의 마음을 담고 있습니다.
이 빛이 지나가는 이웃들에게도
위로와 평화의 불빛으로 전해지길 소망합니다.
✨ “너희는 세상의 빛이라.” (마태복음 5:14)
가장 먼저 황성순 집사님과 임승관 집사님이 새밭교회 시그니처 트리모양 LED바를 설치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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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이후 다시 한 번 더 모여서 본격적인 트리장식을 시작하였습니다. 물품을 옮기고 크리스마스 리스를 설치하고 전구 장식을 새롭게 설치하는 등 전반적인 트리 장식을 완료하였습니다. 헌신하여 주신 황성순 집사님과 임승관 집사님께 감사드리며, 또한 이날 성탄 장식이 더욱 잘 보이기 위해 장미 줄기도 자르는데 이건영 안수집사님께서도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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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당 트리 장식을 위해 아기학교 선생님들이 또 성탄 축하 현수막을 위해 교역자들이 함께 힘을 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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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각 부서별 성탄 장식 또한 진행되었습니다~ 우리 모두가 주님이 오심을 설레고 기쁜 마음으로 기다리게 되길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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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작업을 위해 청년들이 함께 모였습니다 부족했던 트리 장식을 추가로 설치하고, 더욱 단단하게 고정시키며 마침내 성탄장식이 완료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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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이 오신 날을 빛내기 위해선 한 사람의 노력만으로는 결코 이루어지지 않습니다. 함께 모여 밝은 빛이 된 것처럼 우리 새밭교회 모두가 이 세상에 밝은 빛이 되길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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