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앨범
#2025년 아주 특별한 초대
#오윤아 배우 간증
"..너희는 온 천하에 다니며 만민에게 복음을 전파하라"(막 16:15)
한 영혼이 교회로 나아와 예수 그리스도를 따르고자 하는 일은 실로 어마어마한 일입니다. 금일 새밭교회 영혼구원의 사명을 품고 지난 시간동안 초청 대상자를 작정하고 노방전도를 다니며 주님의 품으로 길 잃은 영혼들을 초청하였습니다. 그리고 바로 오늘, 그 결실을 맺는 시간이었습니다. 새밭의 성도들이 따듯한 미소와 밝은 목소리로 정성껏 특별한 손님들을 맞이하였습니다.
첫 번째 시간으로 본당에서 간증집회를 진행하였습니다. 기쁨의 찬양과 함께 오윤아 배우님이 겪은 삶의 이야기를 나누기 시작했습니다. 슬픔 속에서 꽃을 피워내신 하나님의 이야기는 수많은 회중들의 눈시울을 붉게 만들며 은혜로 가득찬 시간이 되었습니다. 그후 담임목사님의 등록 안내 말씀과 새밭교회 소개 영상을 나누며 올해 유독 많은 분들이 등록을 결심하였습니다. 모든 것이 하나님의 은혜였습니다.
간증 집회를 마치고 기존의 새밭 성도들이 먼저 나와 환대의 길을 만들며 친교의 자리로 인도하였습니다. 이번 친교의 시간을 위해 여신도회에서 정성을 다해 컵과일과 다과를 준비해주셨습니다. 그 정성을 통해 나아온 모든 분들이 기쁨을 누릴 수 있었습니다. 함께 섬김의 자리로 나아오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며 모든 것이 주님께 영광입니다!
새밭의 성도들이 따듯한 미소와 마음으로 특별한 손님들을 맞이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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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로 방문하신 분들은 방명록을 작성하며 금일 진행 순서에 대해 안내를 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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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림찬양팀의 찬양과 전도집회 팀장인 박문재 장로님의 기도로 간증 집회의 문을 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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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간증 집회에서는 오윤아 집사님을 초청하여 말씀을 나누었습니다. 오윤아 집사님이 만난 하나님의 이야기를 들으며 성도들은 함께 웃고 또 눈물을 흘리며 아름다우신 주님의 인도하심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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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새밭교회 소개 영상과 담임목사님의 등록 격려를 통해 행복한 이야기가 있는 새밭교회에 많은 분들이 등록을 신청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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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특별한 손님들은 성도들의 환대의 길을 통해 축복을 밭으며 친교실로 이동하였습니다. 특별히 이번 친교의 시간을 위해 여신도회에서 직접 과일과 다과를 준비해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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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즐겁게 다과를 나누고 마지막 가는 길 선물까지 드리며 기쁨과 감사가 넘치는 순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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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혼을 구원하는 일은 멈춰선 안되는 일입니다. 주님께서 맡기신 사명과 또 상한 영혼들의 구원을 위해 앞으로도 달려가는 새밭교회가 되길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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