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학교
오늘도 사랑 가득! 행복 가득 아기학교 수업을 진행했습니다!
먼저 오면 무엇을 하나요?
출석 스티커를 붙이고, 즐거운 장난감으로 우리 아가들의 마음을 활-짝 열어요 !


할머니랑 아빠랑 함께 하나님을 높이 높이 찬양해요!




아기학교를 위해 오영서 선생님께서 기도해 주셨습니다.

말씀 속으로 슝- 떠나볼까요?




오늘은 아픈 친구를 위해 네 명의 친구가 힘을 모아 예수님께로 데려간 이야기였어요!
친구들의 믿음과 사랑이 정말 대단하지요?
친구들 덕분에 아픈 친구는 튼튼한 발로 걷고, 뛰고, 점프도 할 수 있게 되었어요!
"하나님, 감사해요!"
두눈 반짝 ! 두귀 쫑긋! 집중하여 하나님의 말씀을 들어요.
우리 아기학교 친구들도 멋진 발로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일을 하는 친구들이 되기로 했어요!




이번에는 마이북 만들기 시간!
정미쌤에게 집중!
아이들의 발을 따라 그리고,
색칠하고, 오려 보면서 “하나님이 주신 내 발”을 재미있게 느껴보았어요.


열심히 만들고 난 뒤에는 준비된 간식을 맛있게 냠냠!
함께 웃고 먹으며 행복한 시간을 보냈습니다.



이번에는 비행기를 야광스티커로 예쁘게 꾸미고,




친구들과 부모님들과 함께 비행기를 타고 나는 놀이도 해보았어요.
비행기를 타고 운전도 해 보고, 씩씩하게 뛰어다니며
우리 친구들의 발이 점점 더 튼튼해지는 시간이에요!



오늘의 추억을 남기기 위해 모두 함께 모여 사진을 찍었어요.


하나 둘 씩씩한 발로 예배드리고, 놀고, 만들고, 뛰어다녔던 오늘 하루를 기억하며
다음 주에도 건강한 발걸음으로 아기학교에서 만날 친구들을 기대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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