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0921 새밭어린이축구단
    2019-09-22 20:25:04
    정은선
    조회수   134
    갑자기 날씨가 쌀쌀해진 토요일입니다. 

    다가올 겨울을 생각하니 

    실내풋살장에서 수업할 수 있음이 감사합니다.

    오늘은 박하성 아버님과 방건우 아버님이

    팀을 하나씩 맡아주셔서 

    아이들에게 더 특별한 경기가 되었습니다. 

    중간 중간 작전타임도 갖었구요. 

    멀게만 느껴지는 누구 누구의 아버지가

    우리팀이라는 게, 함께 승리를 위해 뛴다는게 

    아이들에게 놀라운 경험이 아닐까요?

    시간을 내셔서 가끔은 아이들과 함께 뛰어주세요. 



    다음 주 토요일은 새밭어린이FC가 

    1주년이 되는 날입니다. 

    1년 동안 함께 해주신 많은 분들과 

    지금까지 이끌어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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